칭구들과 함께 온 안면도~ 꽃지랑 밧개랑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너무 추워서 점심겸 따뜻한 집을 찾아 온 곳이 "강복순의 안면꽃게"
사실은 떠나기 전 인터넷을 뒤져 찾아 본 결과 댓글 내용도 좋고 특히나 이름 걸고 장사하시는 집이 믿음이 간 이유다.
봄이라지만 꽃샘추위가 절정인 요즘 집안에 열대식물이 잘 자라고 있네요. 따뜻한 집을 제대로 찾긴 했나봐요.
간장게장 전문이라더니 식당에서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통신판매도 같이 하나봐요. 주방안이 훤히 드려다 보이네요. 음식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개방이 되서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겠어요.
이 집 정말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네요. 화장실도 반들반들~ 주방도 깔끔! 홀 역시 정갈합니다.
간장게장 전문이라더니 식당에서 판매만 하는게 아니라 통신판매도 같이 하나봐요. 주방안이 훤히 드려다 보이네요. 음식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개방이 되서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겠어요.
이 집 정말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네요. 화장실도 반들반들~ 주방도 깔끔! 홀 역시 정갈합니다.